꿈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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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05회 작성일 20-07-04 03:39본문
[꿈의 여행]
鴻光
이슬이
해기 떠서
정오쯤 사라지고
내 것도
진토塵土 되어
흔적이 없을 때는
아무도
알지 못하는
천지개벽 잠 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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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월의
들녁 위에
피어난 싱그러움
초록빛
여울물결
스미는 그 향기로
전염병
사라진다면
정말정말 좋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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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속
시의 향시
가슴에 가득 담아
언제나
이슬처럼
풀잎의 향기속에
문향의
향그러움을
세상속에 피소서
은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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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에 올려 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