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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그림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913회 작성일 15-09-14 02:50

본문

[산 그림자]
          鴻光


멀리서
바라보면
큰 그림 흑과 백에

 

여울진
숲 속에는
속 빛의 나무 샘터

 

새鳥 노래
석양의 그늘
하루해가 집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 詩에서 "산그림자가 심심해서 물가에 놀러 내려왔다"
는 글귀가 갑자기 생각납니다
산그림자 짙어지면 쓸쓸함이 와락 다가 오지요
늘 건강 하시어요 선배님~!

鴻光님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석이
슬슬 오며
하는 말 가내 안녕

산에선
알밤 대추
몸빛에 자랑하고

즐거움
"물가에 놀러 내려왔다"
감사하고 고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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