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인간의 함수관계/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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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길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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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9회
작성일 20-07-0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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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꽃을 보면 행복이 넘치지만
만약에 싫은 것도 슬퍼도 벙그르르
사람이 그저 웃으며 속적없다 말하리
인간이 희로애락 오감을 통하여서
성숙 된 자아형성 되련만 될 수 없는
원인에 구원의 주가 결국 필요 하여라
창조주 언약의 주 구원을 주시려고
이땅에 가시밭 샤론의 꽃 향 되시려
자기몸 친히 찢기사 거듭나게 하셨네
그 은혜 감사 날개 활짝 펴 찬양하리
날 위한 십자가의 고난 속 부활 승리
이제야 샤론의 백합 바라보며 참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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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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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주를 향한 열망이 식어 내 멋대로 나 행하려 할 때마다
주의 말씀에 내가 죽고자 하면 살리라 말씀 기억나 나의 모난
자아 나 그것도 내려 놔야하리 내려놔야 하리 주께 고백해요
나의 모난 것이 걸림돌 됨인해 잘못 됨을 내 구주께 고백하며
나의 생각과 행동 뒤돌아보며 내 구세주게은혜 베풀어 주옵길
오직 주 바라보며 바른길 가게하소서 구원의 주만 바라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