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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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향락/松岩 李周燦
행복이 바람 같은 것이라고 하는 데는
보이지 않으면서 만질 수도 없을 뿐만
지천에
널려있어
붙잡아야 가질 수가
아무리 소유해도 언제나 모자람을
더 많이 가지려다 놓치기 일 수라는
뒤늦게
깨달아본들
행복은 가고 없지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코로나 전염병 빨리
퇴치 되길 바라며
늘 건강 마음 속에
긍정의 날개 펼쳐
시향 속 문향의 향
휘날려 주옵소서
타향의 하늘 밑에서
건강하길 바립니다
소슬바위님의 댓글

감사의 말씀 잘 받겠습니다
선생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