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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찌/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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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0회 작성일 20-07-1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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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찌/은파


하늘과 땅 사이에 꽃들이 피어나면
희망도 가슴에서 하나 둘 꽃들처럼
피어나 화사한 웃음 맛 본다면 좋겠수

하늘과 땅 사이에 서로가 맺은 언약
지킬 때 우정 더욱 별처럼 빛나련만
가슴에 못 박듯하는 행동으로  상한 맘

약속은 지키라고 하는 것 이련마는
신뢰를 날린다면 아 어찌 볼 수 있나
하지만  눈 하나 깜빡 거리지 를 않누나

맘 아파  속  터져며  속앓이  하고 있어
마음에  사무친  맘 그대는  알고 있나
깊은 밤  수심에  찬  맘  사람 잃고  돈 잃고

양심에 화인 맞은 수많은 자들 보소
남이사 화병으로 병들어 죽어 가든
내 알바 모른겠다는 마음 심보 보이소

아 어찌 인간의 탈 쓰고서 행동 할까
누구는 선함으로 한송이 꽃이 되어
사랑을 가슴에 심어 주고 싶어 하건만

벼룩의 간 빼먹는 인간들 많이 있어
한 발짝 내딛기가 무서워 한 발 빼누
얼마나 많은 사람을 회 쳐 먹었 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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