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금값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부동산 금값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60회 작성일 20-07-20 00:51

본문



[부동산 금값]

                      鴻光

​

빈 깡통

빈 수레가

요란은 삼천리라

​

​언제나

실속 없는

곡간을 채우려고

​

예부터

전해 오는 말

허튼소리 없더라


추천0

댓글목록

소슬바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생사가 엇갈리는 귀로 에 섰는데
곳간을 가득 채운들 유명을 두고
무슨 가치가 있을것이며
어찌 감당하려고
좋은 월요일
되세요

鴻光님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원지
새상살이
꽉 채운 별정직들

알게도
모르게도
입 딱고 배채우고

곡간은
아무나 채우나 
패거리의 여의도

Total 8,588건 1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제목 본문 등 글자 색깔은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4-14
8587
유리로 만든 화병 새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 0 18:34
8586
그늘에 앉아 새글 댓글+ 2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1 05:25
8585
절세미인 새글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 05:21
8584
나리꽃 필 무렵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 06-16
8583
봉선화 사랑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 06-16
8582
넋두리 울타리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 06-16
8581
아름다운 마음씨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06-16
8580
손맛의 향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 06-16
8579
휘파람 소고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 06-16
8578
자격 시험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6-15
8577
맹물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 06-15
8576
피해 갈 수 없는 세월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06-14
8575
사랑 이야기 댓글+ 3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06-14
8574
비 오는 천년궁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06-14
8573
우리 둘의 사랑 잎 댓글+ 3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6-13
8572
표독한 인상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6-13
8571
문회(門會)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06-13
8570
모내기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6-12
8569
여전한 짓 댓글+ 3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 06-12
8568
자라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6-11
8567
마음의 행복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6-11
8566
오늘도 참새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6-10
8565
뱀딸기 댓글+ 5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6-10
8564
소낙비 오후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6-09
8563
어떤 결혼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6-09
8562
스몰 라이프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6-08
8561
커피 그림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06-08
8560
사랑 먹고 살아요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 06-07
8559
밤꽃 같은 사랑아 댓글+ 1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6-07
8558
번개팅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6-07
8557
세월의 집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6-07
8556
톡 튀는 멍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6-06
8555
태극기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6-06
8554
무심 틀 흔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6-05
8553
장미의 계절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06-05
8552
카오스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6-04
8551
아집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6-04
8550
온유의 하늘 마당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6-03
8549
잠자리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6-03
8548
비 오는 날 꽃차 한 잔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6-02
8547
접시꽃 당신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6-02
8546
주책 통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6-02
8545
맥주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6-02
8544
설산의 집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 06-02
8543
무지 현대인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06-01
8542
서로 사랑 나누자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06-01
8541
변명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 06-01
8540
천만궁(天滿宮)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6-01
8539
그 시절이 그립다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5-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