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들판에서 /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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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45회 작성일 20-07-21 16:15본문
싱그럼 피어나는 완결판 7월 들판
갈맷빛 해말갛게 피어난 초록냄새
콧등에 짙은향그럼 휘날리어 오누나
생태계 살펴보면 자연은 상부상조
법칙에 순응하며 공존의 삶을 산다
서로가 도와주면서 살아가고 있누나
스스로 살아나는 잡초가 양분을 다
빨아서 먹는다면 열매가 볼품 없다
하지만 그 반대이다 문제없는 균 공격
항산화 물질나와 당당히 잘 자란다
질소를 제 스스로 당기지를못하지만
콩과의 식물역할로 산소곱급 해준다
겨울엔 나무들의 거름 이 되어 준다
들에 핀 온갖 식물 제스스로 상부상조
서로가 도와 주면서 자연농법 산다우
천지를 만든 신은 자연을 통하여서
서로가 도와가며 살기를 원하는데
인간은 죗성 인하여 삼키려고 하누나
만물의 영장 인간 심하게 만물보다
부패해 내 스스로 통탄 할 지경일세
가끔은 스멀거리는 탐심으로 괴롭고
때로는 질투인해 아 내가 왜 이러지
자신을 자책하나 의인은 한사람도
이세상 존재치 않아 구주예수 필요해
때 차매 자기사랑 확증키 위하여서
아들을 보내주사 십자가 사랑으로
죗값을 치뤄주심에 감사찬양 드리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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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럼 피어나는 완결판 7월 들판
갈맷빛 해말갛게 피어난 조록냄새
콧등에 짙은향그럼 휘날리어 오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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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 살펴보면 자연은 상부상조
법칙에 순응하며 공존의 삶을 산다
서로가 도와주면서 살아가고 있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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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살아나는 잡초가 양분을 다
빨아서 먹는다면 볼품 없을 열매이나
대단한 자연농법에 아하새삼 놀라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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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공격 토초와의 항사화 물질속에
여전히 잘 자람에 재조명 시켜 보우
질소를 제 스스로가 당기지를 못하우
콩과의 식물역할 산소공급 해주고
겨울엔 나무들의 거름이 되어 주니
들에 핀 온갖 식물들 상부상조 하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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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서로서로 도우며 상부상조
원칙에 사이좋게 잘 크고 있건마는
만물의 영장인 인간 부그러워 지누나
천지를 만든 신은 자연을 통하여서
서로가 도와가며 살기를 원하는데
인간은 죗성 인하여 삼키려고 하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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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의 영장 인간 심하게 만물보다
부패해 내 스스로 통탄 할 지경일세
가끔은 스멀거리는 탐심으로 괴롭고
때로는 질투 인해 아! 내가 왜 이러지
자신을 자책하나 의인은 한 사람도
이세상 존재치 않아 구주예수 필요해
때가 차 자기 사랑 확증키 위하여서
아들을 보내 주사 십자가 사랑으로
죗값을 치뤄주심에 감사 찬양 드리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댓글에 올려진 시조를 상단에 연시조[7월의 들판에서]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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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월의 들녘에서
싱그럼 피어나는 여름의 완결판
갈맷빛 물결일렁여 피는 초록내음
콧등에 짙은 향그럼 휘날려 온다
어느 누구의 손길도 없는 들녘
푸르름이 하늘을 찌르고 있기에
생태계에 나래 펼쳐 보고픈 마음
자연은 상부상조 법칙 가지고서
서로 전적 순응 해 공존해 간다
만약에 눈감빡사이 피어나는
모든 잡초들이 양분을 다 빨아
먹는다면 열매가 볼품 있겠는가
허나 자기빛깔로 상부상조한다
균공격시 항산화 물질나와서
당당하게 잘 살아 갈수 있으며
질소 스스로 당기지 못하지만
콩과 식물로 산소공급 받고있다
겨울엔 나무의 거름이 되어주고
들의 온갖 식물 스스로 상부상조
서로가 도와 사는 자연농법통해
하모니 이뤄가니 참 아름답워라
천지를 지은 창조주는 자연 통해
서로 서로 도우며 살기 원하는데
죗성 이기지 못해 삼키고픈 인간
맘물보다 심하게 부패 해 내 스스로도
통탄 할 지경으로 오호라 이사망에서
누가 구할 수 있으리오 사도바울의
고백이 절로 심연에 일렁이고 있다
때로는 질투인하여 아 왜 이러지
자신 자책하나 스스로 구제 못하기에
구주 예수가 절실하게 필요함 느끼니
창조주 사랑의 물결이 차고 넘쳐온다
때가 차매 자기사랑을 확증하기 위해
자기 아들 이 땅에 보내주셔 인류의
죗값 치뤄 주심에 그저 감사 드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