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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鴻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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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조회 251회
작성일 20-07-23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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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지요]
鴻光
해 뜨기
직전에는
세상을 모른다네
반복에
그렇겠지
권력의 연속 상연
근본의
돌출 사건이
번개 되어 뇌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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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슬바위님의 댓글
소슬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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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장마가 연일 지속됩니다
무심천 에도 냇물이 많이
흘러가겠네요
수방대책에 만전을 기하시길
빕니다
鴻光님의 댓글
鴻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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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눈익은
무심천에
고향 속 새로워요
천변의
하상 도로
진입이 금지 되고
취기의
붉은 흙탕물
좌충우돌 물 소리
*무심천을 올리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