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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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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5회 작성일 20-08-1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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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바닷가에 가고픈 마음이나 
코로나 바이러스 인하여 묶인 상태
그리움  물결치는데 뿌리치며  삭인다

우연히 문인들과 여행길 올랐었던

그때가 가슴으로 회도라 잠긴 추억 
옛날이 아름다웁게 물결치며 피누나

시간아  멈춰다오 소리쳐 부르지만
직진해  가는 세월  맘 속에 휘날리나
황혼녘  쓸쓸하고도 외론 인생 길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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