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休)우~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휴(休)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렴(飛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72회 작성일 15-10-05 08:50

본문

휴(休)우~ / 비렴(飛廉)

고단한 오늘이야 사내의 뿌리려니

먹고 삶 벗지 않아 바쁨을 즐기던 차

가을잎 배 긁는 소리 창문 너머 잔잔히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932건 4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782	하얀 손수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08-31
7781	불갑산과 꽃무릇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0	09-24
7780	갈 하루 댓글+ 2개	비렴(飛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09-24
7779	이사 가는 사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4	09-25
7778	상사화 피는 벌(影像)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0	09-25
7777	얼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09-26
7776	만월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5	09-27
7775	밤하늘 공의 빛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09-28
7774	등산길에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2	09-28
7773	열다섯 시간 이야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09-29
7772	달 꽃(影像)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09-29
7771	꽈배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09-30
7770	가을 잎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1	10-01
7769	망초가 말을 하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9	10-04
7768	가을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	10-05
열람중	휴(休)우~	비렴(飛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10-05
7766	홈페이지 수정 보완작업 완료 안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10-05
7765	알밤 욕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10-06
7764	왕 호박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10-07
7763	들녘의 행복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10-08
7762	한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10-09
7761	여수 갈매기 댓글+ 1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10-09
7760	선인장	綠逗 남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10-09
7759	'뻥'과 함께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10-10
7758	창밖의 거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4-04
7757	후회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4-04
7756	별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10-10
7755	길 댓글+ 4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10-10
7754	무서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10-13
7753	바람의 노래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10-11
7752	비의 연주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10-11
7751	달밤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10-11
7750	문 닫고 먹었다는 가을 아욱국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10-12
7749	수풀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10-13
7748	가을바람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10-13
7747	표정의 순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9	10-14
7746	미련 때문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	10-15
7745	꽃 담장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10-15
7744	쓴 소주 댓글+ 1개	비렴(飛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10-15
7743	살기 어린 얼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10-16
7742	일광 욕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10-17
7741	폐목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10-17
7740	주인과 도둑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10-18
7739	개 댓글+ 1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10-18
7738	까치와 까마귀 댓글+ 1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10-18
7737	가을을 마셔보라 댓글+ 2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8	10-18
7736	꽃보다 그대 댓글+ 2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10-18
7735	새 발톱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10-19
7734	카우보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10-19
7733	채송화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10-19

게시물 검색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