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430회 작성일 15-10-18 08:59

본문

하늘 신호가 다가와 앉습니다

순결의 기능이 활성화되며

아름다움의 차원이 열립니다

그리움의 신호가 빛처럼 켜집니다

순서를 이름하는 열림에 접속되어

성세의 크기를 알게 됩니다

그리움의 크기를 순서의 높음을 따라 가늠합니다

열림의 마법이 당연하게 다가옵니다

몸통이 하늘 기운에 적응됩니다

생명의 기운이 모두와 같이 합니다

하늘의 맥동이 사랑으로 다가옵니다

땅에서 서서 온유한 아름다움을 만나게 됩니다

생명의 환희로 가득해집니다

순서의 명이 가슴에 있게 됩니다

생존을 향한 높음으로의 갈구가 늘상 같이 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책벌레정민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조의 형식에 어긋난 것 같습니다.
참고해주세요.

초장 3 4 3 4
중장 3 4 3 4
종장 3 5 4 3

시조 한 수에서 초장, 중장, 종장은 몇 장으로 되어도 좋습니다.
그리고 글자 수마다 1~2 글자 정도는 더할 수 있거나 덜할 수 있습니다.

단, 종장 첫 3음은 변함없어야 하며, 둘째 음은 5~8 정도로 간주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Total 7,912건 152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6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0 11-15
361
모정숲 댓글+ 1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 11-14
360
산불 댓글+ 1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 11-14
35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 11-14
358 月晝越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 11-14
35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 11-13
356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3 0 11-12
35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 11-12
35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 11-11
353 창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 11-10
35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 11-10
351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 11-09
350 오바르끄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11-09
34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 11-09
34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 11-08
34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 11-07
34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 11-06
34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 11-06
34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11-05
343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 11-04
342
하늘의 연출 댓글+ 2
오바르끄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0 11-04
34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 11-04
340 오바르끄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11-03
33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 11-03
33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0 11-02
33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 11-02
336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0 11-01
335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6 0 11-01
334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 11-01
33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 11-01
332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 10-31
33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 10-31
330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 10-30
32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 10-30
328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0 10-29
327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 10-29
32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 10-29
32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0 10-28
32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 10-28
32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 10-28
322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 0 10-27
32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 10-27
320 오바르끄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 0 10-26
31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 10-26
31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 10-24
317
황혼에서서 댓글+ 1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 10-23
316
가을 밤 댓글+ 1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 10-23
315 비렴(飛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 10-23
314
늦장미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 10-23
31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 10-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