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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494회 작성일 15-10-19 03:47

본문

[채송화]
鴻光

꼬마들
재잘 재잘
고향의 이야기들

꽃말이
천진난만
순진에 가련이라

땡볕에
밝은 얼굴은
타는 줄도 모르네

추천0

댓글목록

책벌레정민기님의 댓글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10-19 20:18

시조의 멋!

즐거운 시간 되세요.^^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10-20 03:33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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