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튼 말의 진실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허튼 말의 진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53회 작성일 15-10-28 03:01

본문

[허튼 말의 진실]
鴻光

좋아서
죽겠구나
기뻐도 죽여주네

드셔요
아니어요
외국인 어리둥절

겸손도
진실의 마음
배꼽 잡는 웃음꽃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907건 10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457	◈고퀄리티100% 꼴림리얼실사첨부♥와꾸몸매S급✔짜릿한 힐링✔재방문율 1위	모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	04-20
7456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	01-02
7455	낮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	03-01
7454	작대기 빵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	11-08
열람중	허튼 말의 진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	10-28
7452	언덕길 석양빛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	11-16
7451	불륜도 사랑인가 댓글+ 2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	08-19
7450	현충일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	06-06
7449	바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	03-17
7448	동전 한 잎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	04-10
7447	엄나무 순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	04-28
7446	홈페이지 수정 보완작업 완료 안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	10-05
7445	신작로 댓글+ 2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	04-21
7444	바람 부는 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	03-18
7443	행복 관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	02-25
7442	짝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	05-04
7441	주면 좋아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06-08
7440	계획적 음모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	11-19
7439	춘불경종추후회(春不耕種秋後悔)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	02-04
7438	휴식의 잡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	11-03
7437	개밥바라기별 댓글+ 4개	소낭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	05-05
7436	삼천리 금수강산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	01-05
7435	영원한 향기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	03-30
7434	가을 나들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	10-26
7433	눈빛은 정을 싣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	11-29
7432	겨울 봄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1	12-11
7431	삼일절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	02-27
7430	눈시울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	04-01
7429	낙엽이 쌓인 자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	11-17
7428	겨울 호숫가에서	大元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	12-29
7427	소문의 씨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	04-04
7426	하늘은 가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12-07
7425	꿈 키우는 사람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12-15
7424	천사도 독하더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12-19
7423	철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11-05
7422	동전 여행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12-16
7421	그리운 사람들 댓글+ 4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01-03
7420	고향가는길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01-24
7419	새봄 예찬 댓글+ 1개	大元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03-28
7418	개 댓글+ 1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10-18
7417	군고구마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11-28
7416	불교와 기독교의 구원관 댓글+ 2개	오바르끄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11-09
7415	편지 글씨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03-10
7414	꽃비의 이야기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04-06
7413	감정노동	오바르끄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11-03
7412	카우보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	10-19
7411	사막의 도시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04-07
7410	공수래 공수거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04-21
7409	세월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	12-28
7408	거울 속마음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	03-31

게시물 검색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