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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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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91회 작성일 15-10-28 03:04

본문

[파도가 치면]
                   鴻光


덮치며
또 덮쳐서
과거을 쓸어가고

 

그 자리
더욱 세계
휩쓸어 버린 자리

 

밀려온
마당 밭 여백
신비스런 파도 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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