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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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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오바르끄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29회 작성일 15-11-0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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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노동


슬픔은 눈물로써
기쁨은 웃음보로

이 마음 짜증나도
억지로 웃는 일터

감정을 억누르는 삶
변비같은 마음 똥

----
NaCl / 2015. 11. 2 [21:21] 흐림

Note:
한동안 가게에서 편치 않은 감정으로 손님을 받아도
습관대로 친절모드를 유지하자 어느 아줌마 손님이 한마디 한다.
"이 가게는 친절해서 옵니다. 다른 가게는 친절하지 않아서 가기 싫어요."
그러자 내가 말했다. "우리 가게도 그렇게 친절한 편은 아니에요.
어느 가게나 감정의 기복(Up and Down)이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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