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연출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하늘의 연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오바르끄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562회 작성일 15-11-04 15:09

본문

하늘의 연출


배우의 배후에는
각본이 짜여있고

각본의 기저에는
복잡한 세상만사

세상사 하늘의 연출
자유의지 뢰디 고!

-----
NaCl / 2015. 11. 4 [0:00] 갬

Note:
영화 '변호인'을 보고 세상을 담은 영화 그리고 열연하는 배우,
송강호를 떠 올린다. 각본대로의 연기라지만 정말 현실적이다.
지금 이 순간, 현실 세계를 본다. 아인슈타인 말대로 신이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면 운명과 같은 시나리오가 이 세상을 그리고 있을까?
자유의지가 과연 자유일까? 어쩌면 이 자유의지는 신의 연출로 움직이는
인형놀이 일수도.....
추천0

댓글목록

Total 7,909건 8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열람중
하늘의 연출 댓글+ 2
오바르끄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0 11-04
7558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0 12-15
7557
고향의 봄 댓글+ 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0 03-28
755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0 10-15
7555
해후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0 03-24
7554
여수 갈매기 댓글+ 1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 10-09
755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 11-10
7552 창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 11-10
755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 03-07
7550
모정숲 댓글+ 1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 11-14
7549
봄빛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 05-03
7548
무한의 가치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 11-28
7547 지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 03-03
754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 05-06
754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 09-15
7544
꽃신의 의미 댓글+ 1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 03-07
7543
낙엽 댓글+ 2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 03-16
7542
암흑의 미로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 03-20
7541
바람의 집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 06-02
7540
맹물의 단비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 06-01
7539
연휴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 05-05
7538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 10-22
7537 소낭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 05-01
7536
뭐 했나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 03-03
753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 03-06
7534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 12-24
7533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 12-02
7532 오바르끄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 11-16
7531
낙낙장송 댓글+ 1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 04-02
753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 11-11
7529
폐목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 10-17
752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 10-02
752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 10-21
7526
삼월 초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 02-28
752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 05-02
7524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 10-31
7523 비렴(飛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 10-23
7522
백세인생 댓글+ 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 04-04
7521
벚꽃 구름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 04-14
7520
양지와 음지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 03-23
7519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 11-01
7518
춘분(春分) 댓글+ 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 03-19
751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 11-12
7516
짝사랑 댓글+ 1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 11-17
7515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 04-01
751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 03-14
7513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 03-07
7512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 03-04
751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 05-06
7510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 02-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