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군고구마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군고구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29회 작성일 15-11-28 17:42

본문

군고구마

정민기

겨울철 영양 만점 따뜻한 군고구마

한입에 언 마음이 녹아들고 훈훈해져

아궁이 활활 타오르는

뜨끈뜨끈 별미구나

어릴 때 숯 검둥이 얼굴에 묻혀가며

뜨거운 군고구마 불어서 먹던 기억

별처럼 아득한 기억이

오늘따라 떠올라서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805	아뿔싸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2	10-28
3804	좋아서 미치는 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10-28
3803	추풍에 낙엽은 지고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10-27
3802	어느 가을날의 단상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2	10-26
3801	가을날의 연가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2	10-26
3800	마음 댓글+ 21개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	10-26
3799	무대의 초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10-26
3798	그녀의 성품 댓글+ 17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1	10-26
3797	* 나 그대 위해 시 한 송이 피우리*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2	10-25
3796	내 사랑 나의 사랑아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2	10-25
3795	그녀의 세계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2	10-25
3794	장미향 비누 댓글+ 23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1	10-25
3793	어느 늦은 가을날 댓글+ 6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2	10-25
3792	인생사 가장 중요한 건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2	10-25
3791	우리 다 함께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2	10-25
3790	하얀 서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	10-25
3789	희망나래 펼치고파---[P]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2	10-25
3788	희망 나팔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2	10-25
3787	은하수 날개 아래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2	10-25
3786	보랏빛 그리움에 설레는 이가을 댓글+ 5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2	10-24
3785	이가을 그대 그리움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2	10-24
3784	가을 녘 댓글+ 21개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10-24
3783	장미마술 댓글+ 16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1	10-24
3782	고진감래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2	10-24
3781	컷 사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10-24
3780	사는 동안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10-23
3779	고진감래 3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2	10-23
3778	힐링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2	10-23
3777	이 가을이 아름다운 것은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2	10-23
3776	조용하게 살아요 댓글+ 4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1	10-23
3775	그 사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10-23
3774	당신과 함께라면 댓글+ 6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2	10-22
3773	담쟁이덩쿨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2	10-22
3772	내 그대 위해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2	10-22
3771	날 세우소서--[[SS]] 댓글+ 10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2	10-22
3770	* 들꽃의 해맑음으로 살고파[SS]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2	10-22
3769	가을처럼 풍요롭고 싶다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2	10-22
3768	꽃잎차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	10-22
3767	어느 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10-22
3766	사랑이란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2	10-22
3765	거짓말(사랑의 약속)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	10-21
3764	말이 문서라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	10-21
3763	어쩌다 글쟁이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10-20
3762	붓들의 노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	10-20
3761	가을 뒷편 2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2	10-20
3760	스턴트 맨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1	10-19
3759	실시간 고생대	zCtVe60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	10-19
3758	근데 고대 시위 솔직히 좀 꼴보기 싫은게	zCtVe60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10-19
3757	여유 지닐 줄 아는 건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2	10-19
3756	행복 찾기 3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2	10-19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805

아뿔싸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