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이 그리운 날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버들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188회 작성일 15-07-08 17:50

가슴에

깊이 묻어둔

추억을

헤는 밤.

치렁치렁

쏟아지는

달빛에 기대니,

아프도록

꿈 꾸었던

날들

눈에 밟힌다.

추천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건 1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	숲은 마음의 고향 댓글+ 2개	버들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6	1	07-11
열람중	달빛이 그리운 날	버들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9	0	07-08
6	장맛비	버들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	0	07-09
5	풀꽃 사랑 댓글+ 1개	버들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1	0	07-10
4	바다에 가고 싶다 댓글+ 1개	버들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0	07-13
3	소쩍새 울어대니	버들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0	0	07-14
2	추억의 강 댓글+ 1개	버들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0	07-15
1	만남과 헤어짐 댓글+ 1개	버들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6	0	07-16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