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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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96회 작성일 16-01-18 15:04본문
한마음
수제비 뜯기 전에
원래는 한덩어리
이 한몸 이 마음도
원래는 한아버지
더불어 함께 사는 곳
경쟁보다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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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Cl / 2016. 1. 18 [00:03] 강추위에 히터고장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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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제비
고향의 맛
어머님 손 맛이요
부모님
생각하면
세상의 행복이요
어울림
서로의 정이
이웃 사촌 최고요.
박성춘님의 댓글의 댓글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광시인님은 항상 여여하시고 규칙적으로 사시는 모습이
멀리서 뵐 수 없어도 뵙는듯 합니다.
그것이 시인님의 건강비결이 아니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