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쇠와 웅담 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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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63회 작성일 16-03-08 02:58본문
[고로쇠와 웅담 즙]
鴻光
생명의
질곡에서
서로의 운명이란
고로쇠
봄 샘물과
곰 철장 웅담 채취
인간의
악랄한 생각
호수 줄로 빼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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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웅담 채취를 하기 위해 곰을 철창 가둬 놓고 호수 꾀어 빼내는 것과 나무의 새봄 물오름에 호수 꽂고 빼내는 사람들 사람 아닌 흡혈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