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 튼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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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useBr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63회 작성일 16-04-13 18:47본문
방귀 튼 사이
소리는 괜찮아도
소리엔 냄새 내포
뽀오옹 신호탄에
피신하는 식구들
한 상에 먹고 마시니
방귀인들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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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춘 / 2016. 4. 13 [04:46] 밖에 소리 없으니 비는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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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고 먼
이국에서
보내온 이야기 꽃
순간에
마음 통해
척하면 삼천리요
성함의
변화무쌍에
삼천갑자 생각을...
MouseBro님의 댓글의 댓글
MouseBr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천갑자를 찾아보니 18만년이군요.
멋있게 나이들어 가시는 송시인님
다음에 또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