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적인 피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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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84회 작성일 16-06-24 04:05본문
[끈적인 피부 말한다]
鴻光
현재는
새벽으로
시계는 네 시라오
온도계
이십구도
습도는 오십구요
밤비는
장마 열차로
습도 괴물 장터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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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몽진2님의 댓글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위를 이기시느라 홍광선생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건필하십시요.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느낌은
감각의 상
계절은 멋의 일과
인생은
극복의 날
오늘은 희망이요
고생은
쓰다고 하지만
쓴것이란 약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