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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을 추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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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NaCl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093회 작성일 15-07-15 14:23

본문

택견을 추억하며

NaCl


품밟기 굼실굼실
이어진 움직임에

활개짓 째차기에
순식간 넘어지고

쓰러진 상대 손 잡아
동동주에 막국수

----
1993년 여름, 이민 직전 강원대 호래택견을 추억하며

2015. 7. 15 [0:20]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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