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같은 세상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하늘 같은 세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12회 작성일 20-10-11 12:09

본문

막 살고 막되 먹은 축귀 같은 인생도
죽을 때는 반듯하게 관 속에 눕히는데
공손히 그리 살아야지 하늘 같은 세상을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921건 78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071	인생사/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6-04
4070	여기 와서 느끼노라 댓글+ 4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6-06
4069	자유로운 삶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6-14
4068	아 왜 외면하려는가/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6-25
4067	7월 초하루/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1	07-01
4066	7월인데/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7-03
4065	단상(젊은 날의 향연에)/은파-----[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7-15
4064	***8월엔/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8-16
4063	사랑이란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9-10
4062	지구촌 코로나 19 사태 속에서/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10-02
4061	가슴에 피어나는 사랑/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10-06
4060	가을 하늘/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10-10
4059	깨달음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11-04
4058	구멍 뚫린 휴전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11-06
4057	소슬바람 불어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12-10
4056	코로나 구치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12-30
4055	한국판 카멜레온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1-02
4054	무용지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2-22
4053	동반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2-23
4052	인연고리 댓글+ 2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2-27
4051	법의 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3-02
4050	빈터 / 천숙녀 댓글+ 2개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3-08
4049	지상에 세 곳의 낙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3-13
4048	웃음이 보약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4-01
4047	내려놓기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4-19
4046	5월 길섶에서/은파-------[KKKK]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1	04-28
4045	인생에서 어려운 3가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5-16
4044	*5월 장미 뜰에서 /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1	05-19
4043	눈 마스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3	09-07
4042	병든 지방 간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1	11-01
4041	민들레 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6-25
4040	샌프란시스코문협에 다녀와서/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08-30
4039	고추잠자리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9-27
4038	잽싼 할머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9-30
4037	기적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12-24
4036	인터넷 예의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1-02
4035	문고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2-21
4034	마음이 여린지라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03-28
4033	못된 바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5-20
4032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6-27
4031	마음이 닿는 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6-02
4030	장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7-22
4029	무지개 폭포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07-30
4028	심연의 꽃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2	08-12
4027	한 잔의 커피와 함께(가을 깊은 밤)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2	10-05
4026	고향의 가을(시월의 어느 농촌 풍경)--[MS] 댓글+ 5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2	10-15
4025	추풍에 낙엽은 지고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10-27
4024	자 우리 1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2	11-07
4023	동백꽃의 절개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2	12-17
4022	3, 시조 - 현대적인 양상과 과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01-27

게시물 검색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