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들판 위에 서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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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20회 작성일 20-10-18 07:0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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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길따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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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우리 주여 사랑의 주님이시여
긍휼의 주님이시여 자비를 베풀어 주사
살고있는 지구촌의 황폐함 돌아 보소서
언약 백성에게 회복 허락하시는 은혜의
말씀 앞에 내 자신을 돌아 보며 묵상하는
마음에 주 말씀하사 오직 주 붙들게 하소서
인간의 간악한 모습 이방신을 섬기는 것
바로 우리 자신 임을 늘 깨닫고 우리 안에
주 형상 닮아가려 날마다 구원에 이르게
말씀만 붙잡고 가는 주의 자녀 되게하소서
창조주 내 하나님 개개인에게 원하시는 뜻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주님의 뜻이 말씀을
상고하는 모든 주의 백성에게 임하여 주사
자신을 돌아보며 주 말씀을 선포케 하여주사
오직 내 구주는 예수시라 고백하며 주향한
열망으로 거룩한 백성으로 주님의 뜻 향해
주향기 사윈들에 주의 향기 휘날리게 하시어
온누리 은혜의 향기로 아름다운 주님의 동산
거룩한 주 보혈의 공로인한 사랑의 향그러움
가득한 사랑의 동산 되기까지 충성되게하소서
꿈길따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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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눈이 어두워 잘못된 길어 들어섰을 때
유턴 사인을 허락하사 올 곧고 직시할 수 있게
은혜 베풀어 주사 돌이키는 자 되게 하소서
이 가을 들판의 풍성함 바라보며 나의 삶의
쭉정이를 주님의 말씀으로 뽑아 불에 사르는
은혜 허락하사 하나님의 마음 품게 하소서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알의 밀알이 발아되는 법칙으로/은파
주 오늘도 주 말씀으로 임하시어
주 거룩하신 그 은혜로 날 채우사
혹여 가진 달란트로 교만한 자리에
앉는자 되지 않게 돌아 보게하소서
주의 그 긍휼의 옷 입고 살기 위해
주 은혜로 신실하신 주만 바라보며
겸손한 자 되어 오직 영광 주께 돌려
삶 속에 주님만 높여 살기 원합니다
지역상 천연적인 요새에 위치했던
에돔백성 주님이 주신 지혜가 매우
뛰어났으나 교만과 자만에 빠졌기에
아쉬운 물결 일렁이는 말씀 속에 만약
창조주께 영광과 찬양돌려 높였다면
그 역사 달라졌으리 생각의 너울 쓰고
다시 새김질해 멸망의 앞잡이던 교만
그들의 마음속에 자리잡던 그 패망의
선봉 교만 다 버렸다면 그들의 역사가
해가 지지 않는 견고한 나라 됐을텐데
교만에 빠진 행위의 결과물을 봅니다
오 주여 교만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루시퍼의 그 교만으로 타락한 천사가
사탄 되었던 것과 사울왕의 교만 인한
최후의 결과물 가슴에 휘날려 오기에
교만이 얼마나 무서운 결론 만드는지
가진 것에 그 믿음 얼마나 부질없는가
오 주여 선악간의 옳다 주장하는 것들
그 자만 늘 경계하고 만물의 주관자며
지혜로 이 세상 창조하신 주 바라보고
날 향한 주님의 그 계획 바로 알고싶어
주 앞에 말씀 붙잡고 기도하고 있으매
늘 한 발 앞서 인도 해 주 영광 받으소서
어린아이처럼 때론 갈바를 알지 못하여
이리저리 방황할 때 주의 긍휼의 옷 입혀
인류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확증이 되사
때가 차매 첫 열매 되신 주만 바라보오니
주님의 거룩한 열매 늘 가슴에 받들고서
한 알의 밀알이 열매 되기까지 죽어지는
법칙 받들어 발아되어 30배 60배 100배
결실로 주님께 영광을 올리게 하옵소서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신은 나의 쉼터 되사
내 앞길 물된 동산이시니
누굴 위해 찬양하리오
해바라기가 해만 보듯
오직 내 님만을 위해 살며
그의 뜻을 따라 행하리
때로는 힘을 뜨기 조차
어려운 나날 짖누르지만
나의 힘 되신 주만 의지해
내 님으로 견고한 성 쌓고
한 걸음씩 더 가까이 가서
살아가는 이유에 감사하네
세상에 그 무엇 날 기쁘고
행복하게 할 수가 있으리오
내님으로만 만족해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