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들판 위에 서서/은파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가을 들판 위에 서서/은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20회 작성일 20-10-18 07:00

본문

이 아침 아름다운 갈 들녘 바라보며 창조주 주의 향기 맘 속에 너울 쓰고 주 말씀 묵상할 때에 깨닫는 맘 주소서 엘로힘 창조주여 만물을 다스리는 유일신 우리 주여 내 주는 오직 예수 주께서 인류 위하여 허락하신 대속물 예수로 인한 구원 그 긍휼 박제 시켜 오늘도 오직 주께 감사꽃 활짝 피어 삶에서 영광의 찬양 돌리는자 되도록 담대히 사망권세 이기신 주를 보며 이세상 사는 동안 주를 향한 향기로 십자가 부여잡고서 살아가게 하소서 오늘도 날 회도라 주말씀 순종하여 진리와 생명되신 주님만 바라보며 거룩한 삶의 향그럼 휘날릴수 있도록 연약한 질그릇인 우리를 주의 형상 주님의 보배로운 보물을 곰삭이어 사람과 사람사이에 촉매제가 되어서 이웃을 내몸 같이 섬기며 사랑하며 교만치 아니하며 무뢰이 행치 않고 허리에 겸손의 띠를 두르는자 되도록 우리주 예수 안에 생명의 꼴 먹으며 승리의 주만 보며 주 향한 열망 갖고 오직 주 바라보는자 될수있도 도우사 오늘도 거울속 날 말씀에 비추어서 진리와 생명되신 주님만 바라보며 거룩한 삶의 향그럼 휘날리게 하소서 
추천0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호와 우리 주여 사랑의 주님이시여
긍휼의 주님이시여 자비를 베풀어 주사
살고있는 지구촌의 황폐함 돌아 보소서

언약 백성에게 회복 허락하시는 은혜의
말씀 앞에 내 자신을 돌아 보며 묵상하는
마음에 주 말씀하사 오직 주 붙들게 하소서

인간의 간악한 모습 이방신을 섬기는 것
바로 우리 자신 임을 늘 깨닫고 우리 안에
주 형상 닮아가려 날마다 구원에 이르게
말씀만 붙잡고 가는 주의 자녀 되게하소서


창조주 내 하나님 개개인에게 원하시는 뜻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주님의 뜻이 말씀을
상고하는 모든 주의 백성에게 임하여 주사
자신을 돌아보며 주 말씀을 선포케 하여주사

오직 내 구주는 예수시라 고백하며 주향한
열망으로 거룩한 백성으로 주님의 뜻 향해
주향기 사윈들에 주의 향기 휘날리게 하시어

온누리 은혜의 향기로 아름다운 주님의 동산
거룩한 주 보혈의 공로인한 사랑의 향그러움
가득한 사랑의 동산 되기까지 충성되게하소서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눈이 어두워 잘못된 길어 들어섰을 때
유턴 사인을 허락하사 올 곧고 직시할 수 있게
은혜 베풀어 주사 돌이키는 자 되게 하소서

이 가을 들판의 풍성함 바라보며 나의 삶의
쭉정이를 주님의 말씀으로 뽑아 불에 사르는
은혜 허락하사 하나님의 마음 품게 하소서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알의 밀알이 발아되는 법칙으로/은파


주 오늘도 주 말씀으로 임하시어
주 거룩하신 그 은혜로 날 채우사
혹여 가진 달란트로 교만한 자리에
앉는자 되지 않게 돌아 보게하소서

주의 그 긍휼의 옷 입고 살기 위해
주 은혜로 신실하신 주만 바라보며
겸손한 자 되어 오직 영광 주께 돌려
삶 속에 주님만 높여 살기  원합니다

지역상 천연적인 요새에 위치했던
에돔백성 주님이 주신 지혜가 매우
뛰어났으나 교만과 자만에 빠졌기에
아쉬운 물결 일렁이는 말씀 속에 만약
창조주께 영광과 찬양돌려 높였다면

그 역사 달라졌으리 생각의 너울 쓰고
다시 새김질해 멸망의 앞잡이던 교만
그들의 마음속에 자리잡던 그 패망의
선봉 교만 다 버렸다면 그들의 역사가
해가 지지 않는 견고한 나라 됐을텐데
교만에 빠진 행위의 결과물을 봅니다

오 주여 교만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루시퍼의 그 교만으로 타락한 천사가
사탄 되었던 것과 사울왕의 교만 인한
최후의 결과물 가슴에 휘날려 오기에
교만이 얼마나 무서운 결론 만드는지
가진 것에 그 믿음 얼마나 부질없는가

오 주여 선악간의 옳다 주장하는 것들
그 자만 늘 경계하고 만물의 주관자며
지혜로 이 세상 창조하신 주 바라보고
날 향한 주님의 그 계획 바로 알고싶어
주 앞에 말씀 붙잡고 기도하고 있으매
늘 한 발 앞서 인도 해 주 영광 받으소서

어린아이처럼 때론 갈바를 알지 못하여
이리저리 방황할 때 주의 긍휼의 옷 입혀
인류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확증이 되사
때가 차매 첫 열매 되신 주만 바라보오니

주님의 거룩한 열매 늘 가슴에 받들고서
한 알의 밀알이 열매 되기까지 죽어지는
법칙 받들어 발아되어 30배 60배 100배
결실로 주님께 영광을 올리게 하옵소서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신은 나의 쉼터 되사

내 앞길 물된 동산이시니

누굴 위해 찬양하리오



해바라기가 해만 보듯

오직 내 님만을 위해 살며

그의 뜻을 따라 행하리



때로는 힘을 뜨기 조차

어려운 나날 짖누르지만

나의 힘 되신 주만 의지해



내 님으로 견고한 성 쌓고

한 걸음씩 더 가까이 가서

살아가는 이유에 감사하네



세상에 그 무엇 날 기쁘고

행복하게 할 수가 있으리오

내님으로만 만족해 삽니다

Total 7,905건 6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655
구월에 서면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1 09-01
7654
우란분절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1 08-31
7653
님이 온다지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 08-25
7652
돌아보니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08-25
765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 08-24
7650
비의 悲歌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8-24
7649
망각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1 08-22
7648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08-21
7647
헛것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8-21
764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8-19
7645
색즉시공 댓글+ 5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1 08-17
7644
효도 (孝道) 댓글+ 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1 08-16
7643
히든 시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8-16
7642
당시기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8-12
764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08-11
7640
바람은 가고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8-11
763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8-11
7638
폭풍우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08-10
7637
환영(幻影)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8-09
7636
생자필멸 댓글+ 4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08-08
763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8-08
7634
세월 댓글+ 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8-07
7633
초저녁잠 댓글+ 2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08-03
763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 07-30
7631
사금이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07-26
7630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7-25
7629
전설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1 07-25
7628
안내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07-24
7627
합창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7-23
762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7-22
7625
종형수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07-22
7624
죽마고우 댓글+ 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7-21
762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7-21
762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07-21
7621
길라잡이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07-21
7620
인심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7-20
761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07-19
7618
제초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7-19
761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7-18
7616
장마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7-18
7615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07-17
761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07-17
7613
장보기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7-17
7612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07-16
7611
파리 목숨 댓글+ 2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07-14
7610
회귀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07-14
7609
그리움 댓글+ 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07-13
7608
조카와 팝콘 댓글+ 1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7-11
760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7-11
7606
금 강 (錦江) 댓글+ 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7-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