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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 시설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382회 작성일 20-11-26 13:47

본문

격리 시설에서 



감옥이 이런걸까

둘째 주 넘어가


알차게 보내리라

다짐은 하였으나


점점점 무기력 하니

함께 사는 활력을


2020. 11.26 시설격리 호텔에서

nacl.tistory.com - 더보기


 

At the quarantine facility 



This is like a jail?

Now over one week



Resolve to spend time

not wasted but fruitful



Gradually to be helpless

Needs others to get 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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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鴻光님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을
그려 보고
묵은 정 키워보고

인생의
희로애락
철학을 사색하고

두 고개
넘어가는 날
희망의 꽃 핍니다

鴻光님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주일
한 고개요
또 한 주 한 고개요

맘 먹은
초지일관
신념의 비전이요

행복의
문 열리는 날
사는 보람 큼니다.

*인생은 짭짭하게 사는 것이 최상입니다.

짭짤한시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짭짭하게 라는 표현의 뜻이 확실하지 않아
사전을 찾아보니, "입맛이 당기며 무언가 먹고 싶은 기분"
이네요. 입맛에 맞게 사는 삶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

너무 싱겁지 않게 맛깔스런 인생이고 싶네요.

鴻光님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 부터
인생이란
세상에 최고 영역

짭짤한
마음의 꿈
실현은 행복이요

꿈이란
현실을 실현
바랄 것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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