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 시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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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 시설에서
감옥이 이런걸까
둘째 주 넘어가니
알차게 보내리라
다짐은 하였으나
점점점 무기력 하니
함께 사는 활력을
2020. 11.26 시설격리 호텔에서
At the quarantine facility
This is like a jail?
Now over one week
Resolve to spend time
not wasted but fruitful
Gradually to be helpless
Needs others to get energy
댓글목록
鴻光님의 댓글

고향을
그려 보고
묵은 정 키워보고
인생의
희로애락
철학을 사색하고
두 고개
넘어가는 날
희망의 꽃 핍니다
짭짤한시인님의 댓글의 댓글

두 고개가 무엇일지 궁금하네요.
희망의 답시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홍광 시인님 ^^
鴻光님의 댓글

일주일
한 고개요
또 한 주 한 고개요
맘 먹은
초지일관
신념의 비전이요
행복의
문 열리는 날
사는 보람 큼니다.
*인생은 짭짭하게 사는 것이 최상입니다.
짭짤한시인님의 댓글의 댓글

짭짭하게 라는 표현의 뜻이 확실하지 않아
사전을 찾아보니, "입맛이 당기며 무언가 먹고 싶은 기분"
이네요. 입맛에 맞게 사는 삶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
너무 싱겁지 않게 맛깔스런 인생이고 싶네요.
鴻光님의 댓글

옛 부터
인생이란
세상에 최고 영역
짭짤한
마음의 꿈
실현은 행복이요
꿈이란
현실을 실현
바랄 것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