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지 말아야 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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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01회 작성일 16-09-19 18:25본문
엄마를 때리는 아빠를 보고 말리지 못하고 참을성의 한계를 느끼고 한방 날렸다 6살때 턱에 한방 일어 서는 것을 보고 그 굵은 대나무 몽둥이로 엄마를 때리는 것을 보고 사람이 아니다 생각 했다.
언제나 고생 하는 엄마 였지만 누나는 두망 날렸다. 나는 두들겨 맞아 보고 쫄아 때리지 못했다 엄마도 가만이 있는 것을 보고 내가 맞는 대도.
담배피는 걸로 스트래스 팍팍 주고 술 마시고 행패 부리나 아빠 처럼 어린애 취급하고 난 32살이다 아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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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09님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거, 시조가 아닙니다.
여정완님의 댓글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왜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