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구멍 난 경계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구멍 난 경계

페이지 정보

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9회 작성일 21-02-20 06:48

본문

[구멍 난 경계]

鴻光

국방의 나라 지킴 국민의 안정이라

배수로 48개 중 정비 안 된 한곳 알고

우연의 탈출구 인가 속속들이 간첩 활동?

현 정부 전에 상황 해변의 철통 방어

새벽에 흔적 살핀 경계병 점검 활동

풀기는 쉽다고 해도 조이기는 어렵지?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021	부부로 살아가는 이유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02-05
열람중	구멍 난 경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02-20
4019	요지경 세상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03-14
4018	불로소득 댓글+ 3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1	03-22
4017	꽃 중의 꽃/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1	06-02
4016	월계관/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1	09-01
4015	화해의 창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1	12-22
4014	바보 댓글+ 2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2	01-04
4013	망원(望原) /추영탑 댓글+ 3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7-27
4012	가을 남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9-22
4011	겨울 알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12-07
4010	북 치고 장구 치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12-20
4009	때로는 시선 유람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2-16
4008	사랑과 행복사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5-09
4007	바보 아니기에 댓글+ 6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07-12
4006	칠월의 어느 날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07-05
4005	보배 중 보배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2	07-23
4004	청룡사 법운스님 법회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10-11
4003	아뿔싸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2	10-28
4002	불경기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11-20
4001	가는 세월 붙잡을 수 있다면 댓글+ 3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12-31
4000	춘삼월 소녀의 기도/은파------[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3-26
3999	나 끝까지 가리/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04-21
3998	행복/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5-08
3997	아직도 멀었는데/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6-14
3996	앵두/은파---------[P]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7-09
3995	친구 정리/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7-17
3994	행복의 꽃/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8-01
3993	기우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9-26
3992	행복/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11-17
3991	말 없는 그 사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11-27
3990	늦장미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12-10
3989	건강관리의 요소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12-16
3988	신축 년 새해 福 가득 받으세요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12-31
3987	마음의 값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1-09
3986	발원기도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1-18
3985	건강한 인연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2-25
3984	장날 / 천숙녀 댓글+ 2개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3-03
3983	여명의 눈동자 앞에/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4-17
3982	고장난 시계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4-26
3981	봄비가 오네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5-16
3980	황혼 녘에 물들어/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06-19
3979	새봄의 연가 댓글+ 3개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04-08
3978	신기한 황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05-15
3977	시야에 꽃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05-25
3976	쥐락펴락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05-26
3975	자식에게 화낼 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01-13
3974	선인장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09-25
3973	즐거운 인생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11-14
3972	유림의 근본을 두고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1	02-02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021

부부로 살아가는 이유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