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머니가 물려 주신 유산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우리 어머니가 물려 주신 유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286회 작성일 16-09-27 16:39

본문

우리 어머니가 1억 6000을 물려 주시고...... 화토 머니로

혼자 탕수육 팔보채를 먹어 축복 밭은 몸매를 가꾸시고 나는 마른 몸을 가지고..

1000만원 가슴 땟는 돈은 어인 큰외삼촌 몫으로 넘어 가시고..

추천0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 .  님 잘 보고 가옵니다  감사드리옵니다
마음을 울리는 시조처럼 한편의 영화처럼 분위기있게 잘 보내시옵소서

Total 7건 1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07-15
6
계모1부 댓글+ 2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07-14
5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 10-04
4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 10-04
열람중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 09-27
2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 09-19
1
난 한곳만 패 댓글+ 1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 04-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