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아버지의 사랑/松岩 李周燦
아버진 두 자녀들 기를 수가 있지만 두 자식 한아비도 봉양하기 어려워 인생은 빈 그릇에다 채워가는 것이야
뭐 그리 바쁘게에 발버둥을 치는 가 힘들면 쉬어가고 저물 거든 자고가지 뛰거나 걷든 지간에 종착지는 하날세
|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이곳 사상은
더욱 그렇답니다
18세 되면 집에서 나가
독립하는 게 원칙이니...
늘 건강속에 향필하시길
은파가 믿는 여호와 주께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올려 드리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시간이 없어 시조 써서 올리지 못함을 양지 바랍니다.
예전에는 앉은 자리에서 시조를 많이 썼는데 해야 할일이 산재되어
시조를 쓸 수 없으매 양지 바랍니다. 일반 시도 한 편 쓰기도 어렵네요
댓글도 달아야 하고 ... 하오나 시는 옛 것이든 근래 쓴 시든 올리고 있습니다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34&wr_id=69792
영상시 [봄비 내리는 날이면]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110&wr_id=54370&sfl=mb_id%2C1&stx=asousa
[시인의 향기]그대 오시려면
꿈길따라님의 댓글

소슬바위님의 댓글

꿈길따라 선생님 감사합니다
동 문인인지라 그런지
남달리 精이 갑니다
고맙습니다
미국의 생활방식은
존경 할만 합니다
우리나란 캥커루족만
득시글 거리는데
기성세대들이 문젭니다
그러니 황혼돼 요양원가지
참 한심스런 발상입니다
오애숙 선생님
늘 건강하소서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