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꽃등불 / 천숙녀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꽃등불 / 천숙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9회 작성일 21-04-16 06:37

본문

꽃등불 / 천숙녀

낮으론 양지에 졸고 있는

가녀린 잎새야 너!

내 너 얼마나 품었는지

너 나 얼마나 안았는지

밤으론

꽃등불 켜고

혈관이 터지는 파열음이야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071	마스크 쓰고 겪는 장마 댓글+ 3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7-13
3070	믿어야 하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7-16
3069	뭐가 될 것인지/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7-19
3068	허약한 뉴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9-25
3067	어쩌다 만난그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10-20
3066	침묵은 금이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11-16
3065	골수의 낭패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11-19
3064	현금과 표창장 비행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12-26
3063	마음 빚 갚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2-15
3062	타래난초/은파----[KK]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1	07-25
3061	독도는 우리 땅/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2	08-06
3060	사랑의 진실/은파 댓글+ 10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1	09-11
3059	가을 편지/은파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1	09-28
3058	오징어 게임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1	10-06
3057	가을 향그럼 속에서/은파 댓글+ 1개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2	10-22
3056	이 마음 알까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11-03
3055	희망은 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3	02-28
3054	서성이다 / 천숙녀 댓글+ 1개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2	04-02
3053	꿈길따라 님께 알립니다 댓글+ 2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8-07
3052	사랑은 믿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12-23
3051	새벽 봄비 소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2-03
3050	글 쓰는 재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3-12
3049	기도의 샛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3-26
3048	달콤한 추억 하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4-29
3047	집 떠난 바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7-20
3046	상처의 분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7-23
3045	상사화--[P] 댓글+ 5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1	08-31
3044	옛추억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1	10-03
3043	이가을, 단풍잎새로 쓴 편지 댓글+ 5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2	10-09
3042	=시조 쓰기=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2	10-10
3041	중년의 가슴에 부는 바람2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2	11-10
3040	12월 속에 희망연가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2	12-04
3039	새봄의 생명찬 너 희망아/ 은파 --[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1	01-24
3038	춘삼월(춘삼월속에 피어나는 희망참)---[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1	03-16
3037	옛것이 좋은 것을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4-29
3036	새론 지표/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1	03-24
3035	공갈빵 복권/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1	03-24
3034	그리움의 꽃/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4-19
3033	파도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4-21
3032	5월의 뜰안/은파------[P]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5-18
3031	현대판 고려장 가기 싫다 네 댓글+ 3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6-26
3030	아름다운 사랑의 향연/은파----[[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7-10
3029	8월 창 열며/은파 댓글+ 6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7-31
3028	팔월의 어느 날/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8-02
3027	구월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9-01
3026	설은 마음 그지없어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10-07
3025	축배의 노래/은파 댓글+ 7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10-14
3024	사우곡(思友哭)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2-20
3023	조삼모사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3-04
열람중	꽃등불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4-16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071

마스크 쓰고 겪는 장마 댓글+ 3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