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이주는 사고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욕심이주는 사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2회 작성일 21-04-20 19:08

본문

욕심이주는 사고/松岩 李周燦


사람들 늘 닿지도 않는 곳엘 오르려하고
건널 수 없는 물을 건너려 함은 물론
취하지
못할 것인데
꿈을 꾸고 있다니


하물며 그런 곳에 발이 닿아 간다하여
그걸 다 가져보면 성취는 되겠지만
예컨데
모르긴 해도
허탈할 것 같으이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917건 115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21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1-06
221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 01-10
221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1-13
221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1-27
221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 01-31
221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3-13
221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3-21
221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4-06
220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6-25
220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6-25
2207
부동산 주인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7-02
220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7-21
2205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8-26
2204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8-31
220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11-02
220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4-15
220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4-16
열람중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4-20
219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 04-28
2198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5-02
219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 05-07
2196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5-07
2195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5-28
219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 06-02
2193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6-26
219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 07-05
2191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 07-21
2190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8-30
2189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1-17
2188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1-24
2187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1-27
2186
고택(古宅)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2 07-09
2185
떠나는 가을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10-30
218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12-10
218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12-14
218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2-15
2181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3-16
218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1 03-30
217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4-06
2178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4-07
217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4-09
2176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4-28
217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5-03
217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5-25
217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6-17
2172
과오 댓글+ 1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1 07-02
217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1 07-05
2170
뭐든 댓글+ 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1 08-26
2169
이정표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2 08-29
2168
독서 댓글+ 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1 09-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