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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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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市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271회 작성일 16-10-08 00:49

본문

 

 

<<<봉선화>>>

 

 

세월은 흘러가도 변치않은 그대 순정

이 시절 그대의 맘을 그 누가 아오리까

수줍어 얼굴 붉히며 홀로 섯는 봉선화

 

네 형체가 없어져도 그대 혼은 있다더니

그 시절 가고 없어도 추억만은 생생하오

그 옛날 부르던 노래 울밑에선 봉선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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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마냥 사랑스러워라
그대 순정 수줍은 얼굴 어쩌면 이리도 글들이 마음에 쏙 드는지 모르겠사옵니다 . .  .
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리옵니다 정말 잘 보고 가옵니다

님께서도 항상 사랑스럽게 신나게 . . .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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