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꾸기 노래 /은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39회 작성일 21-05-20 15:38본문
뻐꾸기 노래 /은파
5월의 들판에서 붉게 핀 장미꽃이
환하게 미소할때 뻐꾸기 둥지에서
애수의 눈물 흘리며 죽음맞는 애달픔
청아한 목소리가 슬픔 속에 피어나
뻐꾸기 슬픈 비애 하이얀 병동에서
저홀로 죽음 맞이 해 무너지는 맘이나
거룩한 천사미소 맘에 슬은 유언은
훗날에 천국에서 꼭 우리 만나려면
나처럼 예수믿어야 영생복락 누려요
그애가 남긴 유언 기쁨의 너울 쓰고
하늘빛 향그럼에 젖어서 꼭 만나려
청아한 사랑노래로 전하누나 오늘도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www.poemlove.co.kr/bbs/board.php?bo_table=tb01&wr_id=262834&sfl=mb_id%2C1&stx=asousa
이곳에 시를 쓰게 된 배경을 올려 놓았습니다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110&sca=&sfl=mb_id,1&stx=asousa
이곳에 올린 서정시를 재 구성하여 연시조로 올려 놓았습니다.
방문에 감사합니다,시를 쓰게 된 배경은 댓글 란에 기록했습니다.
소슬바위님의 댓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동창녀 왈 예수믿고 구원받으라고 평생을 전도합니다
매너도 없이 佛者에게 귀찬게 하는데 .....
할렐루야 아멘
선생님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혼에 대한 사랑이 그 안에 충만한가 봅니다
부럽네요 그 동창녀!! 은파는 아는 사람에게는 그저
행동으로 사랑을 실천 할 뿐 적극적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하여 지혜롭게 좋은 비누나 세제 드리면서 곁드려 이 비누 써 봐
얼마나 보드랍게 피부를 깨끗하게 씻겨 주는지 라고 말하면서
그런데 쓸 때마다 곰곰히 생각해 보렴 과연 이 비누가 너의 죄를
씻겨 줄 수 있는지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흘린 피를 믿음으로
죄 용서함 받게 되는 것 네가 믿었으면 좋겠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친구니까..그리 전하죠
근래에는 마스크가 딱입니다
좋은 마스크를 발견하면 한 통을 사서
이 마스크가 코로나 19를 커버해 주지만
너의 죄는 커버해 주지 않으니 쓸 때 마다 예수님이
너의 죄를 커버해 준다는 것을 생각하고 써라
간단하게 말하며 줍니다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콩나물 키울 때 물을 부어 주나
그 물이 계속 밑으로 내려 가지만
날이 지나가면 싹이 나듯 언제인가
깨닫는 날 있으리라는 신념으로
동창녀 그분께서 전하는 것 같습니다
너그럽게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다 우리 시이님을 사랑하는 마음이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