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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방에 감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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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33회 작성일 21-06-13 04:52

본문

[약방에 감초]

                    鴻光


자리가

무척 좋아

사건이 나타난 일


한세대

주름 잡던

패거리 권력 창출


서민은

생각도 못 하는

탁상 놀음 진원지



*참고:조선일보

1)

노환중 원장 변호인은 이에 대해 “이미 유급된 학생(조 전 장관 딸)이 제대로 졸업할 수 있을까 하는 우려 때문에 장학금 지급이 시작됐다”고 했다. “성적이 좋지는 않았지만 그게 오히려 격려 필요성이 있다는 것”이라는 것이다.


2)

뜻밖의 ‘김학의 무죄’, 불법 출금과불법출금과 靑 기획 사정기획사정 수사엔 ‘활력’

양은경 기자


입력 2021.06.12, 1812 18:37

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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