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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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게]
鴻光
마음속
깊은 사랑
예술이 되었어라
시가 될
순간부터
홀로의 창작이라
그러나
질서의 현상
진리라는 불변이...
추천2
댓글목록
독도사관님의 댓글

시가 될
순간부터
홀로의 창작이라
鴻光님의 댓글의 댓글

마음이 천사 되는 세상을 그림니다.
감사합니다.
hosim님의 댓글

죽장 집고
술 한잔에
시 한수 던저주고
나름대로
멋있게 맛있게
휘이 휘이 갑시다
鴻光님의 댓글

인생을
유유하게
삶이란 시간 여행
술 한잔
온몸 혈기
젊음을 보이지요
김삿갓
명석한 머리
부귀여화 버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