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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3행시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72회 작성일 21-08-25 11:19

본문

문경시 / 懸玉

문열린 三韓에서 辰韓의 새벽까지


​경사의 기운 받아 고을을 이루었네


시공을 높이 나는 새 포물선이 힘차다




문고리 잡고 서면 조령산 발치 아래


驚異의 천 년 세월 累代의 새재길에


時空의 바람 한 줄기 문경골을 흐르네

 

추천0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시인학교 3행시조 選에 들 기회를 주신 천숙녀 시인님께

감사 말씀 올립니다,

거리에 펄럭이는 시화를 보니 문경의 가을이

기다려 집니다

올 가을에는 새재 넘어 문경을 꼭 가보고 싶네요

감사 합니다

독도사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많이 반갑고 좋습니다
선생님의 성함이 기록된
2121년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 (온라인 비대면 개최)
책자를 보내드릴것입니다

주소를 보내주시면
부족한 저의 시집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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