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피해갈수 없는 세월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피해갈수 없는 세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26회 작성일 21-08-31 16:02

본문

피해갈수 없는 세월/松岩李周燦

하나둘 주름 늘어

얼굴에 내천 자가

때 되니 생리작용

피해갈수 없는 현상

늙기도

서럽다거늘

무정세월 빠르다

아이가 없다하여

자녀를 갖고 싶어

불효자 되고나면

무자식이 상팔자라

노하니

젊었을 때가

그립기만 하구나

추천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371	사랑이 꽃 피는 나무/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	02-29
4370	아파트 빗소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5-26
4369	7월의 들녘에서/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	07-21
4368	태풍 마이삭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9-01
4367	강팍한 세상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9-08
4366	깊어간다 가을이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9-16
4365	가을이 오는 소리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9-29
4364	루비콘강을 건넜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10-02
4363	가을강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10-13
4362	관상은 몰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11-13
4361	백 팔십 석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1-05
4360	거덜 내는 자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1-15
4359	[귀신도 죽는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2-11
4358	독도 너를 떠올리면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2-21
4357	뭐가 춤추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4-22
4356	견물생심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	08-03
4355	동지(冬至)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12-21
4354	늘그막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5-23
4353	가슴 철렁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12-01
4352	결 렬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3-01
4351	밉고도 모진 사람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1	03-30
4350	갈대 들녘에서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2	10-07
4349	백세를 향하는 길목에서 문득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2	12-01
4348	내 몸에 찾아오는 고통을 두고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12-15
4347	경자년 되새김질하는 심연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1	02-06
4346	신선은 없구나!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2-07
4345	춘삼월과 코로나 19와의 함수 관계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1	03-09
4344	오월이 오면/은파-------[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1	04-28
4343	6월의 어느 날/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6-05
4342	(악극)찔레꽃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1	07-02
4341	희망의 꽃/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8-31
4340	태풍 마이삭 앞에/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9-03
4339	만신창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9-09
4338	한가위/은파------[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10-02
4337	가을 들판 위에 서서/은파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10-18
4336	세월은 그렇게 흘러가는걸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11-22
4335	백문이 불여일견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1-13
4334	거저로 얻어지는 것 없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3-02
4333	멀지도 가깝지 도 않게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4-22
4332	목련이 지던 날/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2	06-15
4331	걱정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3	08-29
4330	바람의 집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5-09
4329	지하철에서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5-25
4328	소리의 향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6-01
4327	마음 꽃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7-06
4326	탄생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4-02
4325	산 불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4-05
4324	낙엽의 구멍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7-18
4323	조기 유학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6-12
4322	@@@ 해 질 녘 12월 바닷가에서--[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2	12-25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371

사랑이 꽃 피는 나무/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