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오염에도 피어나는 꽃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오염에도 피어나는 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9회 작성일 21-09-06 19:57

본문

오염에도 피어나는 꽃/松岩李周燦

어여뿐 마음이면

꽃이 되고 복이 될 걸로

선한 말 하는 것도

생각에서 우러나와

첫 번째 아름다운 건

사랑한다는 말 이오

연꽃은 흙탕물에

있어도 뿌리내려

오염됨 탓함 없이

아름답게 피워내니

그래서 불교에서는

상징화가 된 거래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733	철새는 날아가고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3	09-23
6732	글목에서 글숲 댓글+ 1개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2	09-23
6731	코로나 19 –상경上京길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	09-23
6730	현실은 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2	09-23
6729	스스로에게/은파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2	09-22
6728	구름같은 인생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3	09-22
6727	코로나 19 –고향故鄕에서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	09-22
6726	넋두리 착각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2	09-22
6725	코로나 19 –고향故鄕 집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09-21
6724	혹세무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1	09-21
6723	코로나 19 –고향故鄕 길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09-20
6722	가을 묵화/은파 댓글+ 2개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1	09-20
6721	대장 땅과 곡기 그리고 덤터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09-20
6720	지나간 세월앞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2	09-19
6719	코로나 19-맏형이 동생에게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9-19
6718	생사의 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1	09-19
6717	인생 백년 살고지고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2	09-18
6716	코로나 19 - 천만리 할아버지 손녀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1	09-18
6715	화천대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1	09-18
6714	그림자/은파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2	09-18
6713	해바라기 기도/은파 댓글+ 1개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1	09-18
6712	차례나 제사모실 때의 순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1	09-17
6711	추월(秋月)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1	09-17
6710	코로나 19 -맨드라미 꽃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09-17
6709	타향의 한가위/은파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1	09-17
6708	[방종 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09-17
6707	구절초 연가/은파 댓글+ 1개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1	09-17
6706	돌이켜보는 삶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3	09-16
6705	노란 산국화의 연가/은파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2	09-16
6704	성묘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1	09-16
6703	코로나 19-낮은 길 / 천숙녀 댓글+ 1개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1	09-16
6702	늦가을 산국화 미소/은파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2	09-16
6701	성남의 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	09-16
6700	세월아 천천히 가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2	09-15
6699	당산나무 아래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1	09-15
6698	코로나 19-이 시대의 나는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1	09-15
6697	꼬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2	09-15
6696	나이 먹으니 선수가 된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2	09-14
6695	코스모스/은파 댓글+ 1개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1	09-14
6694	코로나 19 –꿈길에서 / 천숙녀 댓글+ 1개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	09-14
6693	한 치 앞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1	09-14
6692	부질없이 사는인생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2	09-13
6691	코로나 19 –택배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1	09-13
6690	야금야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1	09-13
6689	녹턴의 저편/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1	09-12
6688	코로나 19 –깊은 강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1	09-12
6687	평온의 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2	09-12
6686	함께 하는 세상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3	09-11
6685	빅토리아 연 대관식	hos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2	09-11
6684	사랑의 진실/은파 댓글+ 10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1	09-11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733

철새는 날아가고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