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오염에도 피어나는 꽃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오염에도 피어나는 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6회 작성일 21-09-06 19:57

본문

오염에도 피어나는 꽃/松岩李周燦

어여뿐 마음이면

꽃이 되고 복이 될 걸로

선한 말 하는 것도

생각에서 우러나와

첫 번째 아름다운 건

사랑한다는 말 이오

연꽃은 흙탕물에

있어도 뿌리내려

오염됨 탓함 없이

아름답게 피워내니

그래서 불교에서는

상징화가 된 거래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217	바꿈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6-14
2216	모두 롯데마트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8-05
2215	행복 만들기//은파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2	08-25
2214	뭐든 댓글+ 6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	08-26
2213	나 지구라는 별에서 댓글+ 7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2	11-04
2212	억새꽃 들판에서/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	11-15
2211	세상사/은파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	01-04
2210	한국의 미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1-06
2209	1월의 꽃 수선화/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	01-10
2208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1-11
2207	새결심/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1-13
2206	묘한 술책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1-27
2205	나 진정 하늘빛 향그러움으로/은파---[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	01-31
2204	희망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2-18
2203	매화 향그러움에/은파---------[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2-19
2202	돌멩이의 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3-13
2201	바이러스 시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3-21
2200	한 발짝만/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5-12
2199	내 동포여/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6-25
2198	부동산 주인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7-02
2197	시조/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7-15
2196	통과의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7-21
2195	8월 길섶에서/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8-12
2194	어디로 가야 안전 한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8-26
2193	놀람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8-31
2192	광대놀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11-02
2191	친구를 살 수 있을까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4-15
2190	비 오시네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4-16
2189	욕심이주는 사고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4-20
2188	5월 들녘에서/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	04-28
2187	학습의 효과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5-02
2186	원인은 푯값이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	05-07
2185	깊은 계절에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5-07
2184	너무 먼 하늘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5-28
2183	누굴 믿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	06-02
2182	박달재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6-25
2181	퍼즐 puzzle / 천숙녀 댓글+ 2개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6-26
2180	짧은 생을 살다가는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	07-05
2179	독도 -청 댓잎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	07-21
2178	계보몽 선생님의 3행시조 당선 작품 댓글+ 1개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8-30
2177	동백숲에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1-17
2176	함께해야할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1-24
2175	즐겁게 살고 싶은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1-27
2174	먼 그대 / 천숙녀 댓글+ 1개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2	03-26
2173	떠나는 가을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10-30
2172	알 수 없는 이야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12-10
2171	천사님들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12-14
2170	마음의 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2-15
2169	세상에 제일 최고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3-05
2168	구름아 가려다오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3-16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217

바꿈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