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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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23회 작성일 21-09-11 03:55본문
[꿈의 현실]
鴻光
사람이
하는 일은
부정도 사람만이
긍정을
만드는 일
썩어도 도깨비요
교육의
집안 살림에
족보로서 뿌리지
*참고
'조국 아들' 연대 입시담당자 "처음보는 원서 수정, 놀랐다"
입력 2021.09.10 15:32 수정 2021.09.10 20:49 김효숙 기자 (ssoo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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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 씨를 면접한 한모 연세대 교수의 진술조서도 공개됐다. 한 교수는 검찰에서 “조 씨는 면접 당시 지원 학과 관련 이론이 뭔지 제대로 설명하지도 못했고 자신이 어떤 전형에 지원했는지도 몰랐다. 그래서 본인이 지원서를 직접 쓰지 않았을 것이라고 기억했다”고 진술했다.
한편 연세대는 제출 서류의 허위 기재와 서류의 위·변조 등이 발생할 경우 합격 및 입학을 취소할 수 있도록 학칙을 제·개정했다.
박상준 기자 speakup@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
이소정 기자 soj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