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만족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홀로 만족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83회 작성일 16-10-25 04:51

본문

[홀로 만족]
                    鴻光

 


교수도
작가라도
습관성 어찌하고

 

폭행 중
순간에는
제왕의 권좌였지

 

행위가
성폭행죄로
남가일몽 되었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921건 16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171
진정한 배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 01-12
7170
몸부림치는 북풍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 02-02
7169
고시조/흉년에 술 딸리니 곡주에 물을 붓고 댓글+ 2개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 04-30
열람중
홀로 만족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 10-25
7167
허공의 만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 10-31
7166
들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 06-10
7165
돈과 여자 그리고 남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 08-23
7164
머루 포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 09-12
7163
흥남에서 거제까지 "메러디스 빅토리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 12-25
7162
숨소리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 05-26
7161
쑥국새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 06-12
7160
마음의 샘물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 10-13
7159
돌무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 12-30
7158
유모차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 09-14
7157
고독과 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 11-01
7156
손금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 09-24
7155
운명의 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 10-02
7154
새날의 빛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 11-10
7153
지심 가 (至心 歌)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 02-10
7152
거품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 05-19
7151
빈 잔
예진아씨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 07-14
7150
예술과 인생
全哲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 08-23
7149
꽃들에게 희망을 댓글+ 1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 09-03
7148
물안개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 11-16
7147
가슴에 피는 꽃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 03-03
7146
예보 가을비 댓글+ 4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 10-03
7145
헛기침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 03-19
7144
단풍잎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 09-23
7143
눈 내리는 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 01-21
7142
어둠을 헤치면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 10-16
7141
금잔디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 10-20
7140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댓글+ 1개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 02-17
7139
잔소리의 효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 01-26
7138
바깥양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 12-17
7137
풍차가 돌 수 있다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 01-07
7136
정유년 오라 / Coming 2017 댓글+ 1개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 12-21
7135
봉선화 댓글+ 1개
市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 10-08
7134
光明 동굴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 07-10
7133
한들 해수욕장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 08-10
7132
억새
지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 01-13
7131
권력의 이면
全哲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 07-24
7130
달빛 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 09-03
7129
옛 이야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 09-06
7128
인생의 도출 댓글+ 1개
全哲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 09-06
7127
찬 바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 11-23
7126
그녀의 문자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 06-17
7125
꿈속에 피는 꽃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 09-04
7124
인연의 사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 09-15
7123
사탄의 일과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 01-29
7122
광란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 02-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