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보람찬 날을 위해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보람찬 날을 위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3회 작성일 21-10-25 21:51

본문

보람찬 날을 위해/松岩李周燦

사람들 늘 바쁘게 사는걸 보노라면

왜 그리 시간한테 쫓기며 매여 사는지

길지도 않은 세월이 보람차야 할 텐데

때로는 고달픈 삶 내려놓고 여유 가져

뒤돌아봄으로써 누려야할 행복을

앎으로 맛볼 수 있는 의욕 생겨나리라

추천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875	욕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1	11-03
6874	갈대의 계절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1	11-02
6873	벌거숭이 / 천숙녀 댓글+ 1개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11-02
6872	초특급 세월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1	11-02
6871	11월의 언덕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	11-01
6870	민족 넘어 국민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	11-01
6869	바닥보기 / 천숙녀 댓글+ 2개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11-01
6868	병든 지방 간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1	11-01
6867	단풍 들어 고와라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3	10-31
6866	가을만 남기고 떠난 사랑 댓글+ 2개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2	10-31
6865	옥수수 / 천숙녀 댓글+ 2개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	10-31
6864	아내의 생일 댓글+ 2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1	10-31
6863	탕아의 이춘풍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2	10-31
6862	손발이 차가우니 댓글+ 2개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10-30
6861	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1	10-30
6860	두 사람의 대화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2	10-30
6859	불꽃 단풍 미소에 댓글+ 2개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2	10-29
6858	비석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1	10-29
6857	난전亂廛 / 천숙녀 댓글+ 2개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10-29
6856	박 씨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1	10-29
6855	山城에 올라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10-28
6854	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10-28
6853	공포의 도가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10-28
6852	카페에서 만나는 문우文友들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10-27
6851	정신이 떠나는 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	10-27
6850	독도칙령기념일獨島勅令紀念日이어야 한다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10-26
6849	유혹의 덫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2	10-26
열람중	보람찬 날을 위해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3	10-25
6847	아내의 얼굴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1	10-25
6846	독도獨島 칙령의 날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	10-25
6845	도깨비 천국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	10-25
6844	육필 향기香氣 / 천숙녀 댓글+ 1개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1	10-24
6843	홀로 대장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1	10-24
6842	위로慰勞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10-23
6841	세월이란 꿈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1	10-23
6840	가을 향그럼 속에서/은파 댓글+ 1개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2	10-22
6839	느티나무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10-22
6838	샤머니즘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1	10-22
6837	가을 편지 댓글+ 1개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2	10-22
6836	하룻밤 나누는 정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3	10-21
6835	그리움 하나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2	10-21
6834	픽션의 현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10-21
6833	지우개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	10-21
6832	해거름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1	10-20
6831	무도회舞蹈會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10-20
6830	시나리오 4인방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1	10-20
6829	살사리꽃이 지면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1	10-19
6828	오늘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1	10-19
6827	입맛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2	10-19
6826	들국화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1	10-18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875

욕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