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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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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34회 작성일 21-10-29 01:23

본문

[박 씨]

鴻光

법이란

요리사가

고도의 법리 해석

일반인

꿈의 환상

화려한 무한 변론

국민을

감언이설로

얼기설기 엮는다

(참고)

성남의뜰, 원주민 땅 샀다 팔아 77억 남겨… 박영수 딸이 매각 업무 맡았다

판교 대장지구 종교·근생용지… 13억 헐값에 수용, 91억원 받고 (주)삼진산업개발에 5월 매각

평당 270만원에 수용해 1800만원에 매각… 살 때는 '官' 내세우고, 팔 때는 '民' 내세워 '거액'

성남의뜰은 한 달 뒤인 5월12일 온비드에 같은 가격으로 다시 올렸고, 보름이 지난 27일 (주)삼진산업개발이 1억1306만원을 추가한 91억1000만원에 입찰해 낙찰받았다. 이 업무를 담당한 사람이 박 전 특검의 딸인 박씨다. 박씨는 당시 성남의뜰 도시개발팀의 차장으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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