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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앗아간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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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6회 작성일 21-11-08 20:58

본문

코로나가 앗아간 삶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고

아내가 지켜왔던 그 영역 다사함에

비로소 부재로 인해 컷 다는 걸 깨닫 네

늘 함께 있을 적엔 별다름 몰랐지만

둘이서 십 수여일 새로운 삶 겪노라니

나 이제 그리움으로 속죄하는 듯 하이

있을 때 잘하라는 입 다르도록 하는 말

향후론 미처 못 한 소홀함 없애 살펴

되도록 남은 세월 야 행복만끽 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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