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來日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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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27회 작성일 21-11-16 06:27본문
내일來日 / 천숙녀
나로부터 시작인 더 나은 내일 위해
내일의 길을 여는 발자국은 힘차게
푸른 깃
풍경을 그려
편지통에 넣어두자
새벽길 걷는 강 하나로 섞여 꿈꾸던 밤
마디마디 관절 타고 몸속 흘러 떠돌던
세포에
새긴 사무침
그리워질 내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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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숙녀 시인의 행복]
행복은
본인 것이
이웃의 정이지요
금일자
동아일보
평화 노래 풀꽃 조화
글 세계
우리 *시마을*
축하해요 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