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새벽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새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3회 작성일 21-12-11 06:38

본문

새벽

고요가 이윽하고 여명이 이슥하니

한 줄기 바람마저 심연에 산란하네

창살문 흐르는 공기

싸늘한 마음 하나

간밤의 비바람에 마지막 잎새지니

처연한 마음에도 잔물결 일렁이고

가랑잎 바스라지듯

흩어지는 기억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011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12-30
7010	흐르는 세월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1	12-30
7009	전략과 전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2	12-29
7008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12-29
7007	임인 년 기로에서서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2	12-28
7006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12-28
7005	가족력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1	12-28
7004	세모(歲暮) 댓글+ 2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12-27
7003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댓글+ 1개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	12-27
7002	운명의 힘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2	12-27
7001	일출보다 석양이 더 아름답다 댓글+ 3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4	12-26
7000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1	12-26
6999	빙판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1	12-26
6998	성에 / 천숙녀 댓글+ 1개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1	12-25
6997	1막 3장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1	12-25
6996	게이트 웨이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1	12-24
6995	코로나를 겪는 두 번째 성탄절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3	12-24
6994	수수께끼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1	12-24
6993	카멜레온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1	12-24
6992	열길 물길은 알아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1	12-23
6991	화해의 창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12-22
6990	핵심들의 나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12-22
6989	동지(冬至)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12-21
6988	설화꽃 댓글+ 1개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1	12-21
6987	공기 전염의 왕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12-21
6986	녹주 맥반석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3	12-20
6985	기쁨의 성탄절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2	12-20
6984	정신의 한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12-20
6983	잠꼬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	12-19
6982	생강차와 내리사랑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1	12-18
6981	연하장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12-18
6980	바람 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12-17
6979	큰스님이 가셨습니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3	12-16
6978	허송세월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	12-16
6977	볼펜 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	12-15
6976	거미줄 생각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1	12-14
6975	우리라도 각성하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3	12-13
6974	요란한 변명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12-13
6973	해넘이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1	12-12
6972	바담풍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12-12
열람중	새벽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	12-11
6970	소동의 내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12-11
6969	추한노인 되지 말자 댓글+ 3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3	12-10
6968	돌대가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12-10
6967	황금의 안경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	12-09
6966	무주구천동 댓글+ 3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3	12-08
6965	추 홍의 행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	12-08
6964	미세먼지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	12-07
6963	이런 일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12-07
6962	겨울숲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12-06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011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