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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길 물길은 알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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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02회 작성일 21-12-23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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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길 물길은 알아도]

鴻光

정신이

없는 기억

몸 달면 순간 치매

인간의

위기의식

새로운 뇌의 변화

한 길의

사람 속이란

모른다는 속담에...

*참고

1)

李 “숨진 김문기, 시장 땐 몰랐다”

2)

이 후보가 성남시장이던 시기 김 처장과 함께 9박 11일 해외 출장을 다녀온 기록이 사진으로 남아있었다. 사진 속 김 처장은 누구보다 가까운

이 후보를 수행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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