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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를 겪는 두 번째 성탄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85회 작성일 21-12-24 20:16

본문

코로나를 겪는 두 번째 성탄절/松岩 李周燦

코로나 함께한지 해 저무는 성탄절

사람들 간격 뒀고 만나지도 못하게

대화를 하지 말라는

입을 닫아 버렸네

우와 마 형상마냥 이게 뭔 꼴이 란가

확진 자 칠천 명도 훨씬 넘어 만가니

하루를 연명한다는

것이 늘 벅차구나

 

추천3

댓글목록

굳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굳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술바위 작가님!
코로나의 악재로 힘들었던
한 해 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노고에 깊은 박수를 보냅니다!
성탄의 축복으로
행복이 가득한 성탄절 보내시고,
새롭게 다가오는 2022年에도
늘 건강하시고,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
뜻한바 모든 일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소슬바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굳걸 선생님 와 주셨군요
한동안 뵙지못해 걱정했는데
이렇게 댓글을 써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잊지않으시고 오시는 길 세 걸음하여
맞이하겠습니다
옛 벗을 만난듯이 참 반가웁네요
따뜻한 마음을지닌 인정많은 여사님으로
보여집니다
아름다운 찬사를 듣게되니 감동을 받게 되는군요
선생님께서도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셨음좋겠습니다
동장군이 찾아와 옷깃을 여미어야 할 즈음
좋은밤 되시고 안녕히 계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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