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넘이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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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29회 작성일 21-12-30 22:03본문
해넘이의 정/松岩 李周燦
오래간 지내왔던 정이든 내 벗이여
작별이 웬 말이냐 가야만 하는 건요
내 어찌
잊으오리까
자네와 두터운 정을
잘 가오 잘 있게나 건배를 든손으로
석별의정 못 잊어 눈물이 나는 구려
다시또
만날 때까지
잘 있다가 또 보세
추천3
댓글목록
소슬바위님의 댓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時調 房 會員여러분 多事多難했던 今年한해도 저물어
壬寅年 호랑이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올해 못다하신일 꼭 이루시고
새해엔 健康하시와 幸福한 나날 지속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호랑이의 용맹한 기상으로 코로나를 물리치고
太平歲月 오도록 다함께 祈禱합시다
올 한해 고생 참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슬바위 올림